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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여파로 배달음식 주문 두 배 급증

2018.09.05 오후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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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 여파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한 배달음식 주문이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통계청의 온라인쇼핑 동향 보고서를 보면 7월 온라인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4천667억 원으로, 1년 전 2천4백억 원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음식 서비스 온라인 거래액 가운데 90% 이상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주문이었습니다.

통계청은 이번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 때문에 배달음식이나 간편 가정식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비스·상품을 제공하는 바코드형 상품권인 'e쿠폰 서비스'의 7월 온라인 매출액은 천7백억여 원,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1조4천6백억 원에 달하며 모두 집계 이후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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