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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동창리, 8월 중순 이후 진전 없어"

2018.09.11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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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해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서해 미사일 발사장이 지난달 중순 이후 해체 작업에 진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소리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하루 단위로 위성사진을 보여주는 '플래닛 랩스'를 살펴본 결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서해 미사일 발사장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사실상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해 발사장 인근에 있는 엔진 실험장도 특별히 달라진 점을 찾기 어려웠다고 방송은 덧붙였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과 만나 동창리 미사일 엔진실험장은 북한의 유일한 실험장인데 실험장 폐쇄는 향후 장거리 탄도미사일 실험의 완전 중지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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