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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 수시모집 마감...서울대·고려대 경쟁률 상승

2018.09.12 오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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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 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서울대와 고려대의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상승했고 연세대의 경쟁률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일반 전형 8.98대 1, 지역균형선발 전형 3.23대 1로 평균 7.1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7.09대 1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과는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공예전공으로 일반 전형에서 16명을 선발하는데 1,062명이 지원해 경쟁률 72.6:1을 기록했습니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19.48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19.95:1보다 다소 내려갔고 고려대 서울캠퍼스 경쟁률은 8.23대 1로 지난해 7.32대 1보다 상당히 올랐습니다.

이밖에 서강대 33.96대 1, 성균관대 24.61대 1, 한양대 27.82대 1, 이화여대는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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