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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일 청소년 위한 '찾아가는 거리상담'

2018.09.13 오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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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학기를 맞아 오는 14일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진행합니다.


거리상담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수유 상산놀이터, 전농사거리 마을예술창작소, 천호 로데오거리, 대치 은마사거리, 신림역사 내 포도몰 앞, 신월동 가로공원, 효창공원역 앞에서 진행됩니다.

상담에는 청소년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45개 청소년시설과 전문상담사, 자원봉사자 등 240여 명, 학교전담경찰관과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계가 참여합니다.

상담 프로그램과 함께 MBTI·스트레스 검사 같은 심리검사와 타투 스티커 붙이기, 네일아트하기 등 다양한 놀이를 병행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또 위기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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