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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울 주택매매 심리지수 역대 최고 수준

2018.09.18 오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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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 대책이 나오기 직전인 지난달 서울의 주택매매 심리지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자료를 보면, 8월 서울 주택 매매시장의 소비심리 지수는 전달보다 25포인트 넘게 오른 155.9입니다.

이는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직전의 7월 지수, 156.2보다 불과 0.3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주택매매 심리지수는 국토연구원이 전국 2천240개 중개업소와 일반인 6천400가구를 설문해 산출한 것으로 0∼95는 하강, 95∼114는 보합, 115∼200은 상승 국면을 의미합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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