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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차차 흐려져 남해안·제주도 비...평양 '쌀쌀'

2018.09.19 오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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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둘째 날인 오늘도 평양은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16도를 밑돌며 쌀쌀한데요.

낮 동안 구름만 가끔 지나는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선선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하늘이 차차 흐려져 낮 동안에도 선선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이 25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습니다.

오후부터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는데요.

비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남해안에는 10~50mm, 제주도에는 30~80mm, 그밖의 내륙지역도 5~2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위성 영상입니다.

현재 전국이 흐린 모습인데요.

아침까지 강원과 영남 지역에 안개가 다소 짙게 끼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2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25도, 부산 26도가 예상됩니다.


모레에 또다시 전국에 비가 오겠고요, 추석 연휴에는 비 소식 없이 맑겠습니다.

다만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며 한층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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