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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고속도로] 충청권 곳곳 '답답'...내일 오전 정체 가장 심하다

2018.09.22 오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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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생각보다는 정체가 많이 심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충청권 곳곳으로는 지방 방향 이동하기가 어려운데요.

먼저 25번 천안-논산간고속도로 외곡 쪽으로는 남천안부터 차령터널까지 꽉 막혀 있고요.

서논산부터 남논산까지 부분적인 정체인데 막혔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부선는 충청권 정체가 많이 줄었습니다.

외곽 쪽으로 옥산이나 죽암휴게소 일대는 짧게씩만 주춤하고요.

다시 한 번 회덕분기점부터 비룡분기점까지는 10km 구간 지나기 가장 어렵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입니다.

외곽 쪽으로 서평택에서 서해대교까지는 8km 구간 답답하고요.

무창포에서 주춤한 뒤 서김제 부근으로 다시 한 번 가다 서다 반복됩니다.

중부내륙선은 외곽 쪽으로 총 36km 구간 정체입니다.

특히 여주분기점이나 충주분기점 일대 지나기 가장 답답하고요.

다시 한 번 영풍터널이나 장연터널 일대로 속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외곽 쪽으로는 호법에서 주춤한 뒤 진천을 중심으로 6km 구간 정체입니다.

오늘보다는 내일 귀성길이 더 어렵겠습니다.


내일 오전과 또 추석 당일인 월요일 오후시간대 최대 정체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당일은 귀경 정체도 가장 심할 것으로 보니까 이동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행복의 길을 만들어가는 한국도로공사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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