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전기차산업을 키우기 위한 사업 보고회'가 자동차 관련 전문가와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그린카 기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보고회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티엠엠 등 기술개발 수행기관은 초소형 전기차 설계와 부품개발, 디자인 시안과 사업화 등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울산시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020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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