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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부상 中 도착...김정은 방러 '침묵'

2018.11.01 오후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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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 러시아 외교 담당인 신홍철 북한 외무성 부상이 엿새간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 경유지인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신홍철 부상은 오늘 오전 11시쯤 모스크바발 러시아 아예로플로트 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해 주중 북한대사관 측 관계자의 영접을 받고 시내로 향했습니다.

신 부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러 일정이 확정됐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베이징 소식통은 "신 부상이 오늘 바로 출국하지 않으면, 방러 기간 동안 논의했던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협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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