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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학문제 틀렸다며 8살 딸 때린 아버지 '수사 중'

2018.11.14 오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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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를 틀렸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2학년 친딸을 폭행한 아버지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의왕경찰서는 지난달 말 8살 난 딸을 옷걸이 등으로 수차례 때려 상처를 입힌 A 씨를 아동 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해 아동은 아버지가 수학 문제를 틀렸다는 이유 등으로 때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A 씨와 이혼해 따로 사는 딸의 친모가 지난달 28일 딸의 상처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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