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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실업률 4.9%, 외환위기 후 최고...동남권 수출 20%↓

2018.11.15 오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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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구조조정 영향으로 울산의 3분기 실업률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올해 3분기 울산의 실업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p 오른 4.9%로, 지난 1999년 3분기의 6.1% 이후 같은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북과 대전은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등이 부진하면서 실업률이 각각 2.3%p와 1.7%p씩 올라 두 곳 모두 올해 3분기 4.3%였습니다.

소비 역시 구조조정이 집중된 지역인 경남이 2.3% 줄었고, 전북과 울산도 1.2%씩 감소했습니다.


수출은 선박과 자동차 산업이 집중된 경남이 43.7%, 부산이 15.9%씩 감소했고, 특히 부산과 울산, 경남을 합친 동남권의 수출은 19.4%나 줄었습니다.

이와 반대로 전북은 화학제품과 철강제품의 호조로 수출이 28.4% 증가했고, 충남은 반도체와 화학제품 덕으로 20.2% 올랐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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