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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보수당 브렉시트 강경파와 비공개 회동...합의안 지지 당부

2018.12.21 오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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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보수당 내 브렉시트 강경파 등 다양한 파벌에 속한 의원들을 비공개로 만나 유럽연합, EU와의 합의안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메이 총리는 지난 18일 보수당 의원 10명을 비공개 초청했습니다.

이들 가운데에 브렉시트 강경론자인 제이컵 리스-모그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메이 총리에 대한 불신임투표를 주도한 인물입니다.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를 둘러싼 보수당 내 분열을 수습하고 단결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회동을 준비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내년 1월 셋째 주에 의회에서 EU와의 브렉시트 합의문에 대한 승인투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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