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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왜목마을에 30m 높이 해상조형물..."전국 최대"

2018.12.26 오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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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해맞이 명소인 충남 당진 왜목마을에 왜가리 머리를 표현한 해상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새빛왜목'이라는 이름의 상징물은 왜가리 목에서 마을 지명이 유래했다는 설에 착안해 바닷물 속에서 힘차게 튀어 오르는 희망을 표현했다는 설명입니다.

당진시는 '새빛왜목'이 경북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의 3배가 넘는 30m 높이라며, 전국 해상 조형물 가운데 제일 큰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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