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성 안심 택배' 주유소에서도 이용

2019.01.15 오후 04:30
background
AD
그동안 동주민센터, 교회, 은행 등에서만 이뤄졌던 서울시 여성 안심 택배 서비스를 주유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현대오일뱅크 신사현대, 중원점 등 5곳에서 여성 안심 택배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안심 택배는 택배 기사를 가장한 강도 등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도입된 무인 택배 보관함 서비스로 5년 반 동안 모두 198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