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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 위험지역 427곳에 CCTV·비상벨 등 설치

2019.01.16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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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CCTV와 비상벨 등 안전시설이 설치돼 길거리 안전이 강화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위험지역 427곳을 선정해 CCTV와 방범등, 비상벨 등 안전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범죄 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안전시설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했으며 지방자치단체는 올해 안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하게 됩니다.

개선이 필요한 위험지역은 모두 427곳으로, 이곳에 CCTV나 가로등, 보안등, 비상벨 등 천4백여 개의 안전시설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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