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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5·18 모독회에 깊은 분노와 유감"

2019.02.11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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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회 대표단과 함께 미국 방문길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에 대해 한국당의 사과와 출당을 요구하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아침 회의에서 윤호중 사무총장이 이 대표의 입장문을 대독했는데, 내용 들어보시죠.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이해찬 대표 입장문 대독) :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발에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합니다. 5·18 진상 규명 공청회가 아니라 5·18 모독회였습니다. (한국당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세 의원의 망동에 대해 당장 국민 앞에 사과하고 출당 조치 등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기 바랍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 국민과 역사로부터 자유한국당이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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