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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공식 선거운동 시작...오늘 첫 합동연설회

2019.02.14 오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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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14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는 가운데 첫 합동연설회가 진행됩니다.


당권 도전에 나선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는 오늘 대전을 방문해 합동연설회를 열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황교안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강력하게 맞설 후보라는 점을, 오세훈 후보는 박근혜 논란을 딛고 내년 총선 압승을 이끌 후보라는 점을, 김진태 후보는 문재인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는 점을 각각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당은 오늘 연설회를 포함해 모두 네 차례의 합동연설회와 여섯 차례의 방송토론회를 진행하고,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오는 27일 새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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