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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10만 관객 돌파...다양성 영화 저력

2019.02.15 오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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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버나움'이 개봉 4주째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다양성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홍보사 측은 '가버나움'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오늘(15일)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화는 출생기록조차 없이 산 12살짜리 레바논 빈민가 소년 '자인'의 삶을 통해 빈곤과 난민 문제 등을 제기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에 출연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이른바 '가버나움 프로젝트'도 국내에서 진행돼 1차 모금액이 자인 역을 맡은 소년 알 라피아에게 전달됐습니다.

2차로 모금된 70만천 원과 영화 흥행 수익금 일부도 '가버나움 재단'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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