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해상 실종 해녀 3시간 반 만에 구조

2019.02.16 오후 05:27
background
AD
바다에서 실종됐던 60대 해녀가 3시간 반 만에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새벽 4시쯤 경남 통영시 도산면 수월리 앞바다에서 해녀 A 씨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수색에 나서 3시간 반 만인 오전 7시 반쯤 실종지점에서 4백m 떨어진 곳에서 부이를 잡고 있던 A 씨를 구조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A 씨가 입고 있던 잠수복이 부력과 방한 기능이 있어서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