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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도박' SES 슈 "도박에 변해가는 내 모습 끔찍했다"

2019.02.18 오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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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걸그룹 SES의 전 멤버 슈, 유수영 씨가 상습 도박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유 씨는 도박에 빠진 자신의 모습이 끔찍했다며 주어진 벌을 마땅히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유수영(슈) / 방송인 :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변해가는 제 모습에 너무 끔찍하고 화가 나고 창피스럽고 했습니다. 스스로 빠져나갈 수가 없었는데 재판장님이 내려주신 벌과 사회의 질타를 통해서 이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돼서 너무 그냥 죄송하고요. 다시는 그럴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주어진 벌이 마땅한 것 같아요, 제가 받는 게. 충실히 시행하겠습니다.]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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