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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급한 정책발표·번복에 시민혼란 가중"

2019.02.22 오후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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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GTX 광화문 역사 신설과 광화문 광장 리모델링, 세운지구 재정비 중단 등 서울시의 조급한 정책 발표와 번복으로 시민 혼란이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의장은 이어 박원순 시장은 사소한 정책이라도 심사숙고가 필요하다며 사전에 중앙부처와 충분히 협의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다음 달 8일까지 계속되는 임시회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비롯해 각종 현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부터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를 각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확대합니다.

오승엽 [osyop@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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