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10대, "지하철서 시끄럽다" 혼낸 노인 흉기 위협

2019.02.26 오전 11:29
AD
경기 군포경찰서는 지하철 안에서 시끄럽다고 꾸짖은 노인에게 흉기를 들이댄 혐의로 17살 A 군을 붙잡았습니다.


A 군은 어제(25일)저녁 8시쯤 서울지하철 4호선 안산 방향 열차 안에서 70대 B 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지니고 있던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군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A 군을 응급 입원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