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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합의는 책임감에서 나온 결단"

2019.02.27 오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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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한국노총은 최대 노동 조직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며,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는 바로 이러한 책임감에서 나온 결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한국노총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부에서는 이 결과에 대해 평가 절하하고 폄훼하지만, 그것은 현실을 도외시한 무책임의 극치라며 민주노총을 비판했습니다.

한국노총은 북미 정상회담 관련 특별결의문을 통해 남북 정상 간 합의 정신과 각종 선언을 이행하는 길에 한국노총이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5월에서 7월 사이 '남북노동자 통일대회'를 성사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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