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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귀재' 짐 로저스 "여전히 북한에 투자할 것"

2019.03.07 오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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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방문한 '투자 귀재' 짐 로저스가 여전히 북한은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밝혔습니다.

짐 로저스는 YTN 기자와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점은 실망스럽지만, 협상은 연기된 것뿐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여전히 북한에 투자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북한은 지금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저렴한 투자처라며 투자할 기회를 찾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짐 로저스는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이른바 '세계 3대 투자가'로 꼽힙니다.

지난해 12월에는 금강산에 골프장을 보유한 국내 리조트 업체의 사외이사로 선임돼 주목받았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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