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 대통령, 브루나이 도착...내일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

2019.03.10 오후 11:02
AD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첫 방문지인 브루나이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11일) 볼키아 국왕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국왕과 정상회담을 한 뒤, 한국 기업이 수주한 브루나이 최대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모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한국 기업이 주최하는 한류·할랄 전시회와 동포간담회에 참석하고, 다음 날인 13일 마하티르 총리와 정상회담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오는 1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해 동포 간담회를 열고, 다음 날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한 뒤 16일에 귀국합니다.


이번 순방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첫 해외 순방이고, 아세안 3개국을 무대로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브루나이와 캄보디아는 북한과 수교 중이고, 말레이시아도 김정남 피살 사건으로 중단했던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최근 회복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올해 말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상 차원의 협조를 당부하고, 신남방정책에 대한 아세안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96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59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