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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맥스 운항중단으로 1분기만 5억 달러 손해"

2019.03.15 오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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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잉사의 737 맥스 기종 운항 금지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이에 따른 대체항공기 렌털비용으로 보잉사가 1분기에만 5억 달러, 우리 돈으로 5천680억 원 정도의 손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 로널드 앱스테인은 "B737 맥스를 지상에 묶어두는 대가로 보잉이 각국 항공사에 렌털비로 물어야 할 돈이 1분기에만 5억 달러 정도 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습니다.

앱스테인은 또 보잉이 737 맥스의 기체 소프트웨어 교체에 걸리는 시간이 짧게는 3개월에서 최장 6개월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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