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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최종훈 방출..."신뢰관계 이어갈 수 없다"

2019.03.21 오후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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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전 FT 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소속사에서 방출됐습니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금까지 최종훈의 주장에 따라 진행 상황을 전달해왔지만, 거듭된 입장 번복으로 더는 신뢰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미 최종훈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FNC는 지난 14일 최종훈의 그룹 탈퇴와 은퇴를 알리는 입장문을 내고 최종훈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올바른 인식을 하고 살아가도록 끝까지 지도하겠다고 밝혔지만 일주일 만에 방출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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