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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측, 특검 종료 뒤 대대적 반격..."민주당 사과하라"

2019.03.26 오전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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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뮬러 특검이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측과 러시아의 공모 혐의를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 뒤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이 대대적 반격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시간 25일 트윗 3개를 잇따라 올려 러시아 공모 결과를 찾지 못한 특검 결과에 대한 폭스 뉴스와 MSNBC 보도를 전했습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NBC 방송에 출연해 민주당과 언론이 지난 2년 동안 거대한 분열을 초래했다고 맹비난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측의 공모 증거가 있다고 주장해온 민주당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수사보고서의 전면 공개를 계속 촉구하며 압박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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