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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독립운동가 사진 합성 논란 "명백한 실수...사진 교체 중"

2019.03.29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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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사바하' 측이 독립운동가이자 대종교 교조인 홍암 나철의 사진 합성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사바하' 제작사는 합성 사진 논란에 대해 "제작사의 명백한 실수"라며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상영관 등에서 해당 사진을 다른 사진으로 교체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나철 사진이 영화에서 배우 정동환이 연기한 사이비 교주 '김제석'의 사진으로 얼굴 부분만 바꿔 사용됐다는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홍암 나철은 독립운동가 가운데 한 명으로 1900년에 독립운동의 정신적 토대를 제공한 대종교를 창시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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