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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민과의 대화' 성료…"행복 전남 이끌 힘 얻었다!"

와이파일 2019.04.03 오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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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민선 7기 들어 처음으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도민과 대화' 대장정이 마무리됐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개 시와 군의 비전과 발전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도민이 삶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안들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듣고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한전공대 설립 등 도정의 주요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시와 군의 현안 보고와 함께 5천여 도민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건의사항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전남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모두 3백여 건, 3백억 원의 사업비 지원 건의가 있었으며, 현장에서 종결된 14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김범환[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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