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체포...구속영장 검토

2019.04.04 오후 06:21
AD
[앵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황 씨에 대한 경찰의 조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기자]
황하나 씨는 오후 3시쯤 경찰 호송차량을 타고 이곳에 도착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는 도착하자마자 경찰과 함께 말없이 청사로 들어갔는데요.

경찰은 황 씨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황 씨는 오늘(4일) 오후 2시쯤 경기도 성남의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국과수에 황 씨에 대한 마약검사를 의뢰하고, 마약 투약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황 씨의 마약 투약 관련 첩보를 받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약 검사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두 차례 모두 검찰이 반려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황 씨는 최근 두 차례 경찰의 소환 조사에 불응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015년에도 마약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까지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경찰은 황 씨가 소환에 불응해 영장 집행이 필요하다며 체포 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습니다.

경찰은 황 씨를 조사한 뒤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되면 늦어도 내일 오후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서 YTN 박기완[parkkw0616@ytn.co.kr]입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94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6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