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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장관, 러시아 스캔들 특검 결과 보고 누락”

2019.04.05 오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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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 장관이 지난달 의회에 제출한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보고서 요약본에서 수사 결과를 제대로 담지 않았다는 특검팀 내부 인사들의 진술이 나왔습니다.

바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골칫거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누락 했다는 주장이어서 특검보고서 전문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간 4일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특검 수사관들은 바 장관이 의회에 제출한 메모에서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2년여에 걸친 수사 결과를 적절히 묘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 장관이 지난달 24일 400쪽에 육박하는 특검 보고서를 4쪽으로 요약해 제출한 문서에 담긴 내용보다 더 강력한 내용이 특검 보고서에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포스트도 특검팀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와 관련해 "놀랍고 중대한" 증거를 수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하원 법사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특검보고서 전문과 증거 일체에 대한 의회 제출을 강제할 수 있는 소환장 발부 승인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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