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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LG·삼성 배터리 탑재 전기차 형식승인

2019.04.09 오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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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G화학과 삼성SDI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자동차가 중국에서 보조금 지급의 전 단계인 형식승인을 통과했습니다.

그동안 막혀있던 중국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희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홈페이지에 형식승인을 통과한 자동차 목록을 올렸습니다.

명단에는 LG화학 배터리를 탑재한 둥펑르노자동차의 전기차 모델 4종이 포함됐습니다.

또 충칭진캉이 삼성SDI 배터리로 만든 전기차 1종도 등재됐습니다.

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대상인 '친환경차 추천 목록'에 포함되기 위해선 형식승인을 통과해야 합니다.

일단 이번 조치로 두 회사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가 중국시장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셈입니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에 나옵니다.

만약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의 중국 진출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입니다.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내년에 완전히 폐지할 계획이어서 형식승인만 이뤄져도 한국 배터리가 중국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형식승인이 안 되면 판매 자체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지난 2016년 중국 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업체 대상 인증에 모두 실패해 중국 시장 진출이 실질적으로 중단된 상태입니다.

YTN 박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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