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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음주방송· 속옷 미착용 논란에도 변함없는 일상

2019.04.10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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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음주방송· 속옷 미착용 논란에도 변함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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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가 음주방송과 속옷 미착용 논란에도 변함없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설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필카찍어준 홍차야 고마워. 너의 사진은 멈춰있는 것 같지가 않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얼굴에 생크림을 묻히고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지인과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 등으로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듯 보인다. 이처럼 전날 음주방송 및 속옷 미착용(노브라) 논란은 설리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지난 8일 설리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약 1만4000여 명의 팔로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설리는 '속옷을 왜 입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저 걱정하는 거냐? 나는 걱정 안 해도 된다. 그런데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 싫다"며 기분 나빠했다. 이후에도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던 설리는 불쾌감을 보이며 라이브 방송을 종료, 구설에 올랐다.

2009년 걸그룹 f(x)(에프엑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설리는 이후 팀을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또 설리는 최근 웹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설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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