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유천 "결코 마약하지 않았다"

2019.04.10 오후 06:44
background
AD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으로 지목된 그룹 JYJ 멤버 박유천 씨가 관련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박 씨는 결코 마약을 하거나 권유한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유천 / 가수]
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게 되었고 처방된 수면제로 겨우 잠들고 그렇게 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저는 다시 연기를 하고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하루하루 채찍질을 하면서 고통을 견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모든 노력이 물거품 되는 마약을 생각하거나 복용했다는 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