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주열 "소비·투자·수출 부진...하반기엔 개선"

2019.04.18 오후 02:19
background
AD
한국은행이 석 달 만에 성장률 전망치를 또 낮췄습니다.


투자와 소비는 물론, 수출마저도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건데요,

다만 하반기부터는 다소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설명 직접 들어보시죠.

[이주열 / 한국은행 총재 : 이번에 연간 성장률을 조금 낮춘 것은 1분기 중에 수출과 투자 흐름을 점검하니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것으로 파악해서 이를 반영한 데 따른 것입니다. 앞으로는 추경을 포함해 정부의 재정 지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1분기 중에 부진했던 수출과 투자 부진이 앞으로는 완화될 것으로 보여 성장세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