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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김정은 위원장, 4월 하반기 러시아 방문"

2019.04.18 오후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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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하반기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러시아 정부가 현지시간 18일 밝혔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보도문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면서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김 위원장이 4월 하반기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크렘린궁 발표는 그동안 제기돼 오던 김정은 위원장의 다음 주 러시아 방문과 북러 정상회담 관측을 공식 확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지에선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24일나 25일쯤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과 러시아가 김정은 위원장이 24일에서 26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북러 관계자를 인용해 이렇게 전하며 김 위원장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 섬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통신에 김 위원장을 태운 특별열차가 24일 러시아 국경을 넘어 극동 연해지방의 하산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스리스크를 경유해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할 것이라며 귀국길도 같은 지역을 거칠 예정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비핵화에는 안전보장과 경제 양면의 체제보장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에 대해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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