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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미우새' 김지석 "유인영은 애인도 질투하는 10년 절친"

2019.04.29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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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미우새' 김지석 "유인영은 애인도 질투하는 10년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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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이 동료 배우 유인영과 연인이 아닌 친한 친구임을 강조했다.

28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MC로 김지석이 출연해 절친 유인영부터, 할아버지의 웃지 못할 작명 센스를 털어놨다.

김지석은 친한 여자 동료로 유인영을 꼽았다. 김지석은 유인영에 대해 "10년 넘은 절친"이라며 "우리가 워낙 친하다 보니 여사친을 가장한 연인 아니냐고 오해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다른 분은 너무 막연해 연인사이로 오해받기도 한다. 워낙 매력적이고 예쁘니까"라며 "그래도 진짜 친구사이, 끌리는 부분도 이성적 호감 느낄 시기도 완전 지나고 진짜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런데 연애할 때 여자친구들이 유인영을 질투하더라. 사실 나는 여자친구들의 질투를 가끔 즐겼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더불어 김지석은 할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이름이 '김부활'이 될 뻔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아버지 성함이 김온양이시다. 둘째 큰아버지는 김장충, 첫째 큰아버지는 김북경"이라며 "출생지를 이름으로 붙이셨다"고 말했다.

그는 "둘째 큰아버지 아들은 런던에서 태어나 김런던이다. 저는 신사동에서 태어나 김신사가 될 뻔했다. 어머니 반대로 만류됐지만 부활절에 태어나서 김부활도 후보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지석은 자신의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알리기도 했다. 그의 할아버지는 김구 선생의 제자이고 안중근 의사와 함께 독립운동을 한 인물이다. 어머니 패널인 모벤져스는 "그 분 손주를 보니까 우리가 영광이다"라며 감탄했다.


평소 예능에서 유인영과의 우정을 스스럼 없이 보여주던 김지석은 '미우새'에서 다시 한 번 그와의 친분을 강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외모, 연기력, 뇌섹남 매력까지 갖춘 김지석의 훈훈한 우정사 공개에 시청자들은 반갑다는 반응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우새’는 18.4%, 21.4%, 24.2%(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로 주간 예능 1위에 올랐다. 또 14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2049 타겟 시청률도 8.8%로 전 장르 주간 1위를 기록했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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