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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 국회 보고

2019.05.07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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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 국회 국방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북한이 이번 동해상에 발사체를 쏜 것은 도발 의도라기보다는 화력 타격 훈련이었다.


이것은 아침 9시에 개방된 장소에서 훈련을 했고 만약에 이것이 도발의 개념이었다면 예전과 같이 새벽에 미상의 장소에서 혹은 도로에서 아마 발사를 했을 것인데 이렇게 개명천지 아침에 한 것은 도발의 의도보다는 화력 타격 훈련이었다는 것이 제 나름대로의 평가입니다.

5월 4일 신형 전술 무기 및 방사포 등을 다수 발사했습니다. 그 현장에는 만약에 이게 전략무기를 북한이 시정을 했더라면 김낙겸 전략군 사령관이 현장을 지도했을 텐데 이분이 지도한 게 아니고 박정천 조선인민군 포병국장이 전략무기였기 때문에 이분이 아마 현장에서 현장 지도를 한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에 관련해서 우리 군은 지금 계속 북한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 역시 흔들림 없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이와 관련하여 합참의장, 한미 연합사령관, 정보 당국과 주한미군 또 장관과 연합사 사이에서 다수의 고강도, 저강도의 채널을 통해서 수차 협조하고 있고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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