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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차등 적용하면 일자리 46만개 보존"

2019.05.09 오후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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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면 4년 동안 일자리 46만 4천 개를 보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경연은 최저임금이 오는 2021년까지 만 원으로 인상되면 4년 동안 모두 62만9천 명의 고용 감소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최저임금 영향률이 높고 생산성이 낮은 업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면 고용 감소는 4년 동안 16만 5천 명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경연은 최저임금 차등적용 업종으로 숙박음식업과 도소매업, 건설업, 농림어업, 운수창고업, 교육서비스업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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