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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 씌운 좌파 독재 비판은 맞지 않는 얘기"

2019.05.10 오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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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국면에서 자유한국당이 자신을 '좌파 독재'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문 대통령은 색깔론을 씌운 비판으로 맞지 않는 얘기라고 반박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취임 2주년 대담에서 촛불 민심에 의해 탄생한 정부를 독재에 색깔론을 더해서 '좌파 독재'라고 규정짓는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렇지만 정치적 행위로 이해한다면서 패스트트랙 이후 대치 정국을 해소하고 민생 법안과 추경안 처리 등을 위해 여·야·정 상설 국정 협의체를 가동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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