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국 광역 시·도지사 등을 만나 지방주도 성장전략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이 대통령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이 자리는 민선 9기 지방 정부 출범 이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중앙지방협력 회의입니다.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민선 9기 지방정부 행정을 책임지게 되신여러 시도지사님들 또 시장, 군수, 구청장님들, 광역 기초의회 의원님들께도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제19대 시도지사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신 박찬대 회장님께도 다시 한번 축하 말씀을 드리면서격려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모두가 다 말씀하시고 계신 부분인데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많이 표현됩니다.
국민들의 일상에 매우 큰그리고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지방자치가 건강해야 민주주의도 지역 발전도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31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정도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지방 정부들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돼 왔고 지방 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주민들의 참여 또한 계속해서 확대돼 왔습니다.
이제 지난 31년 동안 거둔 성과들을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 참여, 더 굳건한 광역 연대 그리고 더 빠른 행정 혁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우리가 준비해 가야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 발전,국토 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되어야 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의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극심한 국토 불균형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지나치게 과밀화돼서폭발 위기를 겪고 있고 지방은 그 반대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가 전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또 국가 경쟁력도 잠식되고 있습니다.
이는 수도권을 위해서도 또 국가 전체를 위해서도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제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또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 또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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