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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장병 3,500명 '인간 사단마크' 만들어

2019.05.15 오후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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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2사단과 한미연합사단 장병들이 연병장에 모여 부대마크를 형상화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미 2사단과 한미연합사단 장병 3,500여 명은 평택 주한미군 기지로 이전한 뒤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인간 연합사단' 마크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2015년에 발족한 한미 연합사단은 세계 최초의 2개국 혼성 부대로 미 2사단장이 겸직하고 있습니다.

1917년에 창성된 2사단은 1925년 미국 본토에서 인간 부대마크 만들기 행사를 처음 열었고, 한국에서는 지난 2009년과 2016년 같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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