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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노조 업무 복귀...임금협상안 가결

2019.05.28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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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기 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파업에 나섰던 노조원들이 사측의 임금협상안을 받아들여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한화토탈 노조는 사측과 합의한 임금협상안을 두고 찬반투표를 벌여 50.3%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화토탈 노사는 임금협상을 벌여 기본금 2.7% 인상과 직원당 격려금 3백만 원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한화토탈 노조가 업무에 복귀한 건 지난 3월 1차 파업에 들어간 지 60여 일 만이며, 파업 기간에 유증기 유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 등이 2천 건 넘는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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