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이 이제는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경제와 안보, 외교가 불안한 상황에서 국민은 한국당이 국회에서 강하게 싸워주기를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국회 등원에는 특별한 명분이 필요하지 않다며 국회로 돌아가 총선 개입 의혹을 불러올 수 있는 국가정보원장과 민주연구원장의 회동 문제 등을 짚고 싸워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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