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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보훈은 제2의 안보...보상과 예우 다할 것"

2019.06.04 오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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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6·25 전사자, 천안함·연평해전 전사자 유족 등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보훈은 제2의 안보라면서 국가유공자들에게 국가가 보상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연설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평화가 절실한 우리에게, 보훈은 제2의 안보입니다. 보훈이 잘 이뤄질 때 국민의 안보의식은 더욱 확고해지고, 평화의 토대도 그만큼 두터워질 것입니다.

국가유공자들이 우리 곁에 계실 때 국가가 할 수 있는 보상과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을 투입하여,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마음을 보듬는 정부가 되겠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참전용사와 민주화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전해질 때 새로운 100년의 길은 희망의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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