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권은희 "이찬열, 동료 여성 의원에 '양아치'...징계해야"

2019.06.05 오후 10:28
background
AD
내홍이 이어지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이번에는 이찬열 의원이 동료 여성 의원에게 '양아치'라고 했다는 의혹으로 충돌했습니다.


권은희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찬열 의원이 어제 의원총회 회의실을 나가면서 이혜훈 의원에 대해 양아치라고 했다면서 의견이 다르다고 3선 교육위원장이 동료 의원에게 막말하는 게 놀랍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든든한 백이 있으니 막말을 해도 전혀 상관없다는 것이냐며 '찌질이'가 당원권 정지 1년이면 양아치는 그 배 이상이 돼야 한다고 징계를 주장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최측근인 이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이혜훈 의원을 지칭한 게 아니라 판이 이렇게 됐다는 말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