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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인하로 국산차 판매 5% 증가 효과

2019.06.09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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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30% 인하로 국산차 내수 판매가 5%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해 7월 개별소비세 인하 전후 각각 11개월간 판매량이 4.2% 감소에서 1.2% 증가로 전환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개별소비세 인하 이후 판매량은 6만5천411대, 매출액은 2조 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자동차산업협회는 개별소비세 인하로 내수 활성화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특히 올해는 개소세 인하 연장에 노후경유차 교체 세제지원이 함께 적용돼 판매 상승효과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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