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故 이희호 여사 내일 발인...현충원에 안장

2019.06.13 오후 10:46
background
AD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장례가 내일(14일) 국립현충원에서 '사회장'으로 엄수됩니다.


이희호 여사의 운구 행렬은 오전 6시 반쯤 빈소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떠나 부근 창천교회에서 장례 예배를 드린 뒤
동교동 사저에 들러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넬 예정입니다.

이어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오전 9시 반부터 1시간 동안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진행됩니다.

이후 고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에 합장돼 영면에 들어갑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