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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부대사 "화웨이 기술, 한미 안보리스크 우려"

2019.06.14 오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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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측이 중국 화웨이의 기술이 한미 군사안보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관 부대사는 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을 만나 한국에서 영업하고 있는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의 기술이 한미 군사안보에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의원은 랩슨 부대사가 화웨이의 5G 기술과 관련된 안보리스크 우려를 설명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의원은 화웨이 문제를 땜질식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중심을 잡고 명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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